호주의 기본 교육체계는 초등과정 6년, 중,고등과정 6년 으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호주 교육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토론과 비판적인 글쓰기를 강조하며 사고력, 호기심, 창의력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주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합니다. 호주 교육은 비판적 주체적 사고,폭 넓은 읽기, 토론.참여, 협력과 협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적성과 개성에 맞는 학업진로를 선택하도록 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호주의 대학들이 세계의 우수 대학순위 안에 드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미국의 3000개에 육박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호주의 대학은 고작 39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가 발간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 호주 대학의 3분의1일 200위 안에 선정 됐으며, 이중 무려 8개 대학이 50위 안에 올랐다고 합니다.
호주와 한국의 교육시스템 자체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각각의 시스템은 대조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국제적 시각으로 볼 때 양국의 교육 시스템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창의성 교육을 바탕으로 개발과 적용능력이 중시 되는 교육환경이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한다면 두 나라는 세계를 이끌어갈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호주 대학의 수업은 Lectures (강의)와 Tutorials(소규모 그룹지도)로 이루어집니다. Lectures는 보통 큰 강당에서 모든 학생과 한 명의 교수로 수업이 진행되며, Tutorials은 10명 정도의 학생이 그룹을 이루어서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 수업시간은 학생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토론을 함으로써 적극적인 수업참여를 유도합니다.
호주의 교육시스템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실용주의적인 교육내용 (형식적이거나 이상주의적이지 않고)
2) 팀워크 교육 (개인의 인격수양이나 의식개조가 아니고)
3) 학부모나 학생중심적 (교사, 학교, 교육당국 중심적이질 않고)
4) 창의적인 교육분위기 (지식 중심적이질 않고)
5) 능력별 수준제 교육(획일적인 반편성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