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는 호주의 북동쪽 에 위치하고있는 주입니다. 퀸즈랜드주는 온대기후 대로부터 열대기후대까지 길게 뻗어 있습니다. 가장 북단은 케이프 요크로 파푸아 뉴기니와 매우 좁은 토레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고 불리는 산호초 해안이 동쪽 해안에 무려 2000km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연중 평균 강우량은 열대 지역의 4m에서부터 남서부의 미첼 그라스 평원의 0.2m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매우 다양한 서식조건으로 복잡하고 화려한 식물군과 동물군의 종류가 이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분권화 경향이 강하여 퀸즈랜드의 사람들은 수도인 브리즈번에 몰려 거주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다른 주들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대도시에 몰려 있는 것과 비교가 됩니다. 다른 항구도시들은 모두 목축, 농업, 그리고 북쪽에 위치하는 광업을 위하여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주변 도시들은 점차 주요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들 중 몇 개 도시들은 이미 대학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방면의 공업은 주변 도시들에서 발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운스빌, 록햄프턴, 글래드스톤, 번다버그 그리고 매리보로같은 도시들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많은 퀸즈랜드의 학교들은 위성으로 연결되어 있고, 많은 학교들이 아시아 언어를 배웁니다. 이러한 경향은 이 지역이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국제 공항이 위치하는 지역은 브리스번, 케언즈, 그리고 타운스빌입니다.

 

퀸즈랜드의 해변과 섬의 리조트, 그리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퀸즈랜드의 인구는 이 지역의 산업 중심지화와 소위 "선벨트"(Sun belt)라고 하는 은퇴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을 근거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지막으로 퀸즈랜드의 상징 식물은 쿡타운 난(Cooktown Orchid)이며 상징 동물은 코알라입니다. 또한 학의 일종인 브롤가라는 새도 퀸즈랜드를 상징합니다. 이 주의 이름은 식민지 당시 1859년 뉴사우스웨일즈 주로부터 분리되면서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QLD라는 약자로 표기되고 있습니다.